민주당 최재성 의원은 9일 정운찬 총리 겸직 의혹과 관련, "1999년부터 2002년까지 예금보험공사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활동했다"고 추가 폭로하며 "총리는 거짓말 제조기이자 고문직으로 수입을 챙기는 '고문기술자'"라고 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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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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