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외교통상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 민주당 손학규 대표를 비롯한 지도를 증인으로 신청한 가운데,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재성 민주당 의원이 한나라당의 부당한 증인신청으로 국감을 파행으로 몰고가고 있다며 이에 항의하고 있다.
ⓒ유성호201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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