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성
최 경선관리본부장은 "이명박정부의 위험한 질주는 질주대로 또 지방자치의 퇴행과 특정정당 권력독점의 폐행은 폐행대로 공정하게 평가받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재성201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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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사물에 대한 본질적 시각 및 인간 본성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를 통해 옳고 그름을 좋고 싫음을 진검승부 펼칠 수 있어야하지 않을까... 살아있다는 증거가, 단 한순간의 아쉬움도 없게 그것이 나만의 존재방식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