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저녁 민주공원에서 열린 부마민주항쟁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정성기 부마민주항쟁기념사업회(마산) 회장과 이규정 부마민주항쟁기념사업회 이사장, 윤광장 5.18기념재단 이사장, 송기인 신부(왼쪽부터)가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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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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