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부마민주항쟁

정성기 부마민주항쟁기념사업회 회장(오른쪽)과 하형주 전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조사위원이 19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마민주항쟁의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이제 국가가 답할 차례"라고 밝혔다.

ⓒ윤성효2012.10.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