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10월 18~20일 사이 마산에서 부마민주항쟁을 이끌었던 인사들이 11월 16일 저녁 마산의 한 식당에 모여 '부마민주항쟁경남동지회 창립총회'를 가졌다. 사진은 최갑순 회장이 창립선언문을 낭독하면서 울먹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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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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