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삼성중공업 앞 시위 모습
15일 대규모 상경집회에서 피해주민들은 항고심을 지켜본 뒤 삼성중공업으로 이동해 피해민에 대한 무한책임 등을 요구할 예정이다.
ⓒ정대희200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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