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스런 눈빛으로 의항 앞 바다를 바라보는 김관수 의항2리 이장
손가락에 묻은 것은 아직까지도 제거되지 않고 잔존해 있는 기름잔재다. 굴양식철이지만 모두 철거해버려 주민들이 할 일이 없어졌다며 걱정하는 김이장은 수산물 어판장 시설을 갖춰 어민들의 수입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은화200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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