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공매에서 무사히 자신들의 집을 낙찰 받은 사기 분양/임대 피해주민들이 손을 잡으며 서로 격려하고 있다. 그러나 '신탁'이란 제도에 자신들이 희생됐다는 생각에 이내 서글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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