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가 끝난 뒤 은행대출 이야기가 나오자 다시 무거운 표정으로 돌아간 피해주민들. 신탁회사에 민사소송을 제기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았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작은 언론, 작은 이야기... 큰 생각, 큰 여운...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