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참사가 발생한지 1년이 다 되어 가도록 해결되지 않는 가운데, 337일째를 맞이한 22일 저녁 고 윤용헌씨 부인 유영숙씨, 고 한대성씨의 부인 신숙자씨, 고 이상림씨 부인 전재숙씨, 고 양회성씨 부인 김영덕씨, 고 이성수씨 부인 권명숙씨가 참사 현장인 서울 한강로 남일당 빌딩앞에서 열린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생명평화미사에 참석하고 있다.
ⓒ권우성200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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