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투성이의 작업장에서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작품이 만들어진다. 청초하고 아름다운 연꽃이 진흙밭에서 자라듯이 목공예도 연꽃과 같은 운명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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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스트, tracking photographer. 문화, 예술, 역사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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