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흙, 바람, 물과 함께 언제나 우리들 곁에 있었다. 그래서인지 정감이 더 가고, 따뜻하고 푸근하다는 생각이 촉각보다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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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스트, tracking photographer. 문화, 예술, 역사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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