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악씨는 어렵고 힘들적에 마음갈등을 잠재우기 위해 작업에 몰두했다. 그래서 '옥천괴목'에는 다양한 작품들이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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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스트, tracking photographer. 문화, 예술, 역사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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