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듣지만 항상 누군가를 도운다면 문을 닫고 어김없이 10년간 달려오는 청각장애아저씨가 시인이 좋아서 덥석 어깨에 손을 올렸다. 모두들 시인을 어려워 하지만 이 아저씨에게 시인은 그냥 어려운 일을 하는 멋진 친구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삶과의 소통 그리고 숨 고르기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