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박노해를 만났을때 비문해 여성장애인이었던 그녀였다. 하지만 박노해시인의 도움으로 설립된 여성장애인단체에서 자립공부를 하고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았다. 10살이 된 아이를 시인에게 인사시키며 감개무량하고 자랑스러워하는 웃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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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의 소통 그리고 숨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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