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현 신부는 11일 "항상 길 위에 살아야지. 억압받고, 고통받고, 소외된 사람들과 함께 살았으면 하는 것이 개인적인 소망이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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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너머의 진실을 보겠습니다. <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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