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참사 현장에서 돌아온 문정현 신부가 지난 3일 동생 문규현 신부와 함께 40년만에 여행길에 오르면서 평화유랑단 '꽃마차'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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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너머의 진실을 보겠습니다. <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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