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수 노조위원장
이날 인사말을 한 정연수 서울지하철노조위원장은 “요즘 유행한 ‘비비디 바비디 부’란 말처럼 인생의 삶의 질은 꿈꾸는 대로 이루어진다”면서 “학생들이 꿈과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면 못 이룰 것이 없다”고 피력했다.
ⓒ김철관201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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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