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감사원 비리 공사 간부들의 비리를 뿌리 뽑지 않고서는 서울메트로의 희망은 없다"면서 "비리척결"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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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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