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문 개인전 '작가와의 만남'
지난 3일부터는 이덕문(43) 씨의 사진전(‘바람이 분다’)이 열렸고, 10일 오후 3시에는 ‘작가와의 대화’ 자리가 마련되었다. 이날(10일)에는 사회는 조인상 관장이 맡았다. 40여 명의 사진 애호가들이 모여 이덕문 사진작가의 사진작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질문들이 오고갔다.
ⓒ국은정201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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