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사람이 팜티옌씨는 2004년 국제결혼하고 2006년 사망했던 딸의 유골을 갖고 가지 위해 최근 한국에 들어 왔다. 그녀는 베트남에서 땅을 팔아 비용을 마련 한국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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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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