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여성 한글학교에서는 수업을 끝내기 전 그날 배운 것에 대해 받아쓰기 시험을 본다. 한 수강생이 받아쓰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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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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