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여성들이 데리고 온 어린아이들. 한글수업이 진행되는 동안 아이들이 엄마 뒤에서 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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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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