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 노동자들이 29일 하이로지스틱스 창원영업소 건물에 돌을 던져 유리창을 파손하자 창원서부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창원 팔용동 소재 화물연대 사무실 앞에서 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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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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