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이 29일 오후 민주노동당 후원 교사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연 간운데, 교육청이 현관 문을 잠궈버리자 해당 교사들이 문을 열어 줄 것을 요구하며 탄원서를 들고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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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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