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이 29일 오후 민주노동당 후원 교사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었는데, 현관 문이 닫혀 있다 해당 교사들이 문을 열어 줄 것을 요구했다. 교사들은 징계위원회 개최 시간보다 40여분이 지난 이날 오후 3시40분경 벽보를 붙인 뒤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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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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