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유출 사고 이후 처음으로 정부 3개부처 설명회 열렸지만...
3일 태안문화예술회관에서 사고 이후 3년만에 처음으로 허베이스피리트호 원유유출사고와 관련 ‘해양오염영향조사 결과’에 대한 주민설명회가 열렸다. 하지만, 설명회는 곧 주민 성토의 장으로 변했다.
ⓒ가우현 제공2010.11.0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