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열린 HS호 유류오염사고 피해지역 순회 토론회 모습. 토론회를 개최하긴 했지만 이번 토론회 역시 피해주민들의 성토의 장으로 변했다.
ⓒ김동이2010.11.1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