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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원유유출사고

기름덩어리를 들고 하소연하는 선주협회 소속 어민

유류사고 3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피해주민들의 분노는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특히 정부의 각개전투식 사업추진과 갈수록 도를 더하고 있는 무관심은 피해주민들의 감정을 자극하고 있다.

ⓒ김동이201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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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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