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숙하게 진행되고 있는 위령제. 흰 장갑을 긴 이(오른쪽 두번째)가 고 이영권씨의 미망인 가재분씨이고, 분향을 위해 뒤에 서 있는 두분이 고 성정대씨의 유가족이다.
ⓒ태안군201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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