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 초기 설명회장을 가득 메운 주민들. 하지만 정부의 설명이 이어지자 지루했던 듯 1시간여도 안돼 절반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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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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