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토의 '고향의 집'에 사는 재일교포 1세 노인들이 열린합주단의 공연을 경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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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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