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서 열린(10월) 민단과 조총련이 공동 주최한 원코리아페스티벌 개막공연에 출연한 열린합주단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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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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