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4학년 시절 악보도 못 읽었던 학생들이 음악을 전공하는 학생이 됐다. 대학교 3학년인 정새하늘(왼쪽) 씨와 박지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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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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