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5년째 골목을 지키며 이웃들에게 좋은 책을 권하는 김양례 대표의 해맑은 모습이 아름답다. 날카로운 새책의 모서리에 손을 자주 다치다 보니 항상 장갑을 착용하는데, 때로는 고객들이 불필요한 오해를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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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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