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란한 네온싸인의 흥청망청 술취한 거리보다, 밝은 형광불빛 아래서 책읽은 모습이 더 아름답지 않은가. 우리가 살고 있는 골목에서 단골서점이 영영 사라지지 않을까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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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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