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례 대표는 50평 안팎의 골목서점에서 직원 1명을 채용해 운영하는데, 노동 강도가 대단하다. 공휴일도 없이 매일 꼬박 12시간씩 운영해도 사무실 유지비 감당하기가 힘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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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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