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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거리미사

미사 주례를 한 수도회 사제들

3월 14일의 제15차 ‘월요전국사제시국기도회(거리미사)’는 ‘작은형제회’의 유이규 신부가 주례했고, 예수회의 김정대 신부가 강론을 맡았다.

ⓒ지요하201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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