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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거리미사

제36차 천주교 '월요 시국기도회'의 한 장면

8월 8일(월) 저녁 비가 내리는 가운데 여의도 '거리미사'를 지내며 '생명과 평화와 인권'을 갈구하는 구호를 힘차게 외쳤다. 나는 본당공동체 안에서 겪는 어떤 외로움과 슬픔 때문에 여의도 '거리미사'에 더욱 열심히 참례하는지도 모른다. '슬픔은 힘이고 희망'임을 믿기에...

ⓒ전재우201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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