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여의도 거리미사

미사 전 묵주기도 주송

5월 '성모의 달'부터 시작된 미사 전 묵주기도를 매번 주송을 했다. '환희의 신비', '빛의 신비', '고통의 신비', '영광의 신비'순으로 매번 5단씩 바쳤다. 6월 20일의 모습이다.

ⓒ전재우2011.12.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