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여의도 거리미사

미사 중 구호 제창

21일 저녁의 마지막 미사에는 수녀님들도 더 많이 참례했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주었다.

ⓒ전재우 2011.11.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