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백두대간 종주

삼봉산에서 소사재 가는 눈 덮인 내리막길

위험천만한 급경사의 내리막을 기듯 내려와 나무에 기대 잠시 쉬고 있다. 3km도 안 되는 거리를 두 시간 반이나 소요된, 그야말로 '사투'였다.

ⓒ서부원2011.03.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잠시 미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 꿈은 두 발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