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지정 이후 각종 건축을 비롯한 행위제한을 알리는 안내문 내용처럼 이곳 주민들은 통제받아 왔다. 그러나 LH는 하루 아침에 이 모든 계획에 대해 백지화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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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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