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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도시

아산시의회 안장헌 의원과 입주민권익찾기모임 김완호씨가 기자회견을 통해 STX칸의 임의경매서를 보여주며, 기업윤리에 대해 비판했다.

ⓒ충남시사 이정구201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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