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여년간 아산시 모든 도시계획과 성장동력의 중심에 있던 아산신도시가 탕정2단계 29%에서 멈추며, 아산시의 모든 도시계획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