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 열린 한국여성민우회 여성연예인인권지원센터 설립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토론회에서 김금옥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와 배우 허린이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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