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인의 침입, 오염, 습기, 해충, 눈과 비, 더위와 추위 같은 외부 환경으로부터 거주자를 보호할 수 있는 집, 다시 말해 집으로서의 제 기능을 할 수 있는 집이어야 할 텐데… 현실은 그렇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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