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영씨. 현재 고등학교 1학년, 중학교 2학년 두 아들의 엄마이다. 여행지를 선택할 때 거실바닥에 세계지도를 쫙 펴고, '어디가고 싶니?'라고 묻는다. 아이들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려 한다.
ⓒ안소민201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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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픈 것은 삶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도스또엡스키(1821-1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