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일간 비정규직 문제 해결 등을 촉구하며 거제 대우조선해양 송전선 철탑에서 고공농성을 벌였던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조직위원회' 강병재(49) 의장이 2일 오후 내려와 성만호 대우조선노동조합 위원장(왼쪽), 김천욱 민주노총 경남본부장(오른쪽) 등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